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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와 저지 자리를 넘볼 수 있는 선수는?

LA 다저스에서 투타 겸업하는 오타니 쇼헤이가 워커 루즈를 넘어서고 있음
뉴욕 양키스의 애런 저지도 여전히 강한데 이 두 사람 자리를 누가 넘길 수 있을지 관심 많음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시즌에서 오타니는 타율 0.278 15홈런 43타점 기록 중임
루즈는 타율 0.269 13홈런 40타점으로 오타니보다 조금 뒤처짐
하지만 오타니는 14승 2패로 투수 성적도 꽤 좋음
이건 일반적인 타자들이 할 수 없는 일이니까 더 주목받고 있음
저지 역시 14홈런 44타점으로 타격에서는 오타니와 비슷한 수준인데 투수 역할은 없음
그렇다고 해서 오타니나 저지가 완벽하게 무적이냐면 그런 건 아님
다른 선수들도 경쟁력 있게 나서고 있음
예를 들어 샌디에이고의 타이 터너나 필라델피아의 브랜든 맥더미드 같은 선수들이 최근에 좋은 성적을 내고 있음
오타니나 저지가 지금까지 잘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최고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는 확신할 수 없음
경기력이 변동될 수도 있고 다른 선수들이 갑작스럽게 치고 나올 가능성도 있음
그래서 이 두 선수 자리를 넘볼 수 있는 인물이 누구인지 계속 지켜봐야 할 듯
그래서 오타니는 지금까지 가장 독보적인 존재로 떠오르고 있음
하지만 이걸 다들 그냥 넘길 거 같지는 않음
메이저리그 역사상 투타 겸업 선수들은 많았지만 오타니처럼 투수 승수까지 기록하는 건 드문 일이었거든
이전에는 마이크 트라웃이나 알렉스 고메즈 같은 선수들이 투타 겸업했지만 그들도 투수 성적은 거의 없었음
오타니는 그런 전통을 깨는 존재로 주목받고 있는 거야
터너는 타율 0.312 17홈런 48타점으로 오타니보다 더 높은 수치를 기록 중이야
맥더미드도 타율 0.295 16홈런 45타점으로 꽤 강한 모습 보여주고 있음
이런 선수들이 계속해서 잘하면 오타니와 저지의 자리를 위협할 수도 있어
특히 터너 같은 경우는 투수 역할은 없지만 타격에서는 오타니와 거의 맞먹는 성적을 내고 있음
이런 상황에서 오타니가 앞으로도 투수 성적을 유지하면서 타격에서도 최고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듯
메이저리그 팬들 사이에서는 오타니와 저지의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질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어
오타니가 투수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선수라는 게 입증되면서 그의 위치가 더욱 확고해졌지만
이번 시즌이 끝나기 전까지 오타니와 저지의 자리를 누가 넘길지 계속 지켜봐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