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최민석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에 두산 팬들 기대 커져

두산 베어스가 쓰라린 역전패를 당하며 연패에 빠졌는데 경기 후 분위기는 좀 심상치 않음
그런 상황에서 올 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한 최민석이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음
1승 1패를 기록한 최민석은 6이닝 동안 5안타 2실점으로 꽤 안정적인 모습 보여줌
특히 3회에만 2개의 볼넷을 내줬지만 그 외에는 제구를 잘 잡아내며 팀을 구원했음
최민석은 이 경기에서 84개의 공을 던졌고 평균속구는 140km/h까지 나왔다고 함
프로 데뷔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선수인데 이번 성적은 그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듯
팬들은 이번 경기에서 보인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어라고 말하고 있음
다만 최민석이 아직 경험 부족이 있는 건 사실임
이번 경기에서도 실수는 있었지만 그걸 감안하면 꽤 괜찮은 수준임
두산 측에서는 최민석을 점차 주전으로 기용할 계획이라고 알려짐
이번 퀄리티스타트는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최민석의 능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됨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성과를 기대해봐도 될 것 같음
이번 경기에서 보인 모습은 프로 무대에 적응하는 과정에서도 꽤 잘 해낸 편임
140km/h의 속구를 던졌다는 건 그 자체로도 큰 인상이었고
그런데도 6이닝 동안 5안타만 내줬다는 건 정말 괜찮은 수준임
2실점 중에도 1개는 타자 실수로 들어간 점도 고려해야 함
이전까지 최민석은 주로 불펜에서 활동했었는데 이번 경기는 선발로 나섰음
그런데도 전혀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인 피칭을 이어갔다는 점에서
프로 무대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듯함
이번 경기 후 두산 코치진도 선발로서의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평가했음
최민석은 올 시즌 프로 데뷔를 앞두고 여러 차례 언론에 이름을 올렸었음
그때부터 기대를 많이 받았지만 실제로 경기에 나서면 어떻게 될지 몰랐는데
이번 경기에서는 그런 기대를 충족시켜주었음
3회에 볼넷을 허용한 건 그 증거임
그러나 그걸 감안하면 오히려 더 높은 평가를 받을 만큼 잘했음
다른 선수들이 프로 무대에서 처음 선발로 나설 때도 비슷한 상황을 겪곤 하니까
이번 퀄리티스타트는 단순히 한 경기의 결과가 아니라
두산의 미래를 이끌 선수로 자리매김할 가능성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