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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영 고척에서 키움 타선 완전히 잠재운 경기

손주영이 고척에서 키움 타선을 완전히 막아서는 모습 보여줬음
6이닝 동안 2피안타 2볼넷 2사구 2탈삼진 1실점으로 꽤 잘 던졌다고 함
스프링캠프부터 컨디션이 좋았던 건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 성과는 좀 놀라웠음
키움 타자들이 손주영의 볼을 제대로 치지 못했고 수비도 꽤 안정적이었음
경기 중간에 투수코치가 몇 번이나 나와서 조언해주는 걸 봤는데 그걸 잘 받아들였다는 느낌임
손주영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6이닝 이상을 소화한 거 같은데 이건 꽤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음
이번 경기로 인해 선발 자리를 확실히 잡을 수 있을지 기대되는데
다만 앞으로도 이런 호투를 지속할 수 있는지가 관건일 듯
그런데 손주영이 스프링캠프부터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니 이 기세로 계속 가면 괜찮을 것 같음
이번 경기는 단순히 한 경기의 결과가 아니라 그동안 쌓인 노력이 결실로 나타난 측면도 있음
손주영은 작년까지는 주로 불펜에서 활동했었는데 올해는 선발로 도전하고 있었음
그런데 선발로 전환된 후 경기마다 부족한 점이 있었는데 오늘은 그런 게 전혀 없었음
특히 볼의 위치와 컨트롤이 엄청나게 좋아졌다고 해야 할 듯
심지어 투수코치가 경기 중간에 나와서 조언하는 걸 보면 감독도 그의 변화를 눈치챘다는 의미겠지
이런 성과가 나오면서 손주영의 신뢰도가 급상승했을 가능성이 큼
그러나 과거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는데 예를 들어 김광현이 처음 선발로 나섰을 때도 첫 경기에서는 잘 던졌지만 이후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던 경우가 있었음
그래서 이 기세가 오래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지
검색엔진최적화 하지만 손주영은 지금까지 스프링캠프부터 꾸준히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었으니 가능성은 충분히 있음
또한 이 경기는 KIA 타선의 약점을 드러내는 계기가 되기도 했음
손주영이 투구를 하면서 타자들이 볼을 제대로 맞추지 못한 건 사실상 KIA 타선의 문제라고 볼 수 있음
그런데 KIA는 최근 몇 경기에서 타격이 다소 부진했는데 오늘 경기에서도 마찬가지로 실점을 했음
이런 상황을 보면 KIA 타선이 여전히 문제가 있다는 걸 알 수 있음
손주영의 성과가 단순히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팀 전체적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볼 수 있음
